교사소개
“시냇가에 심은 나무 되어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 안에서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 학교,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으로 모든 행사가 다
형통한 복 있는 학교 되기를 꿈꾸는 저는 어린이와 자연을 참! 좋아합니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하나님에게 뜨거운 사람으로, 아이들에게 뜨거운 교사로
살아가길 소망하는 한 사람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주님의 마음으로 낮은 자리에서 겸손하게 섬기길 바라는 한 사람입니다.
“저는 맑고 밝은 순수한 열정의 아이들을 닮고 싶은 키다리 선생님 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꿈이 우리의 꿈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하고 부지런히 가르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여행과 음식을 좋아하는 저는
한국의 문화를 학생들과 경험하는 수업을 좋아합니다.”
“저는 예수님처럼 아이들을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입니다.”
“각기 다른 음색과 역할을 가진 악기들이 모여 아름다운 교향곡을 만들어 내듯, 다양한 달란트를 가진 아이들이 따로 또 함께 빛나도록 키워내는 지휘자!
저는 지휘자 선생님 입니다.”
“이천년도 넘는 시간동안 잘 숙성된 축복을 아이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공감의식으로 낮은 곳에 닿으며, 경외감으로 하늘에 닿으며,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으로 성장할 천사들의 여행에 작게라도 도움이 되는 모퉁이돌의 아주 작은 조각이라도 좋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미래와 희망입니다. 그 아이들을 지키는 교사가 되고싶습니다”
“특별한 하루가 아니여도 오늘 행복을 느낄수 있는 건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 때문이죠. 저도 주님의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꿈이 우리 모두의 꿈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저는 그 꿈을 위해 노력하고 기도하며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싶습니다.”
“하나님의 보석인 아이들을 하나님 아버지의 눈으로, 마음으로 바라보는 교사, 아이들에게 따뜻한 품을 가진 교사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골리앗을 쓰러뜨리는데 다윗의 물맷돌을 사용하시지요. 우리 아이들은 세상풍조에 따라 지어진 견고한 성앞에 두려워하지 않을거에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나아갈테니까요.
이 귀한 아이들이 자신만의 물맷돌을 찾는 여정에 함께 하게되어 기뻐요.”